EM field analyzer EFA-200
with the B-field probe M-0018 diameter
> 국제규격에 따른 사람에게 노출되는 전자파피폭(노출)량 평가
> Magnetic Field Measurement (가우스,테슬라)
> 1Hz ~ 32kHz 주파수 대역을 동시측정
> FFT 연산의 주파수별 강도 측정
> 100 cm2 Probe
"자기장"이라고 불리는 장은 B 와 H 두 개가 있다. 이 중 B는 자기 선속 밀도(magnetic flux density)이라 불리고,
H는 자기장 세기(magnetic field strength)라고 부른다.
두 장은 진공에서는 서로
로 서로 비례하지만, 매질 안에서는 일반적으로 서로 다르다.
자기 선속 밀도와 자기장 세기가 서로 비례하는 매질을 선형 매질이라고 하는데,
이 때 비례 상수를 매질의
투자율 
이라고 한다.
국제단위계에서, 자기 선속 밀도
B의 단위는
테슬라(T)이고, 자기장 세기
H의 단위는
암페어 매
미터(A/m)이다.
과거에는 보통 "자기장"이라고 하면 H를 일컬었으나,
오늘날에는
B가
로런츠 힘을 매개하는 더 근본적인 장이므로 보통
B를 "자기장"이라고 부른다.
